글의 목적 기존에 사용하던 콜스택 구조를 코루틴으로 변경하고, 코루틴를 통해 지연 평가를 발생시켜 콜스택과 차이를 설명한다. 콜스택과 코루틴 비교 배열을 인자로 받아 홀수만 리턴하는 odd와 숫자를 인자로 받아 숫자만큼 리턴하는 take를 콜스택과 코루틴 동작을 비교한다 콜스택 중첩함수 중 내부에 사용된 odd가 실행된 뒤, take가 실행된다. 배열의 크기만큼 루프가 반복되는 것을 알 수 있다. function odd(arr) { const newArr = [] for (const v of arr) { console.log(`odd ${v}`) if (v % 2) { newArr.push(v) } } return newArr } function take(arr, n) { const newArr = []..